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
혜민스님의 수필집 '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' 의 베트남어 번역서다.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독자들로부터 베스트셀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'동네 스님' 의 에세이다.
미국, 영국, 중국, 러시아, 스페인, 독일, 브라질 등 전 세계 2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언론과 작가들의 호평을 받은 이 책이 베트남에서도 출판되었다.
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‘동네 스님’ 혜민 스님은 이 책을 통해 관계에 대해, 사랑에 대해, 마음과 인생에 대해,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.
마음이 힘들어 위로받고 싶을 때, 용기 내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은 책이다.
베트남 냐남출판사에서 국판 256 페이지 분량의 'Buoc Cham Lai Giua The Gian Voi La' 로 펴냈다.
삶의 와중에 마주하는 문제들은 담담해게 풀어낸 종교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은 한 권의 책이다.
먼저 읽고 권해주고 싶은 이 에세이를 베트남어로 읽어볼 수 있다.
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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